암보험

암보험가격비교

공운해 2024. 3. 18. 06:10

암보험가격비교 포스팅 한번 해보겠습니다.

 

암보험 가입전 읽어보기

 

  • 가입할거면, 빨리 가입하기
  • 보장기간은 길수록 유리하며 비갱신형 암보험이 유리하다.
  • 순수보장형 암보험을 선택하자.
  • 진단형과 종합형 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수술비, 입원비 반복 지급 상품인지 확인하자.
  • 암진단 보험금이 최대한 많이 지급되는 상품이 좋다.
  • 암진단 후 처리방법과 보험기간을 살펴보자.
  • (보상까지 처리해주는) 믿음직한 설계사를 만나야한다.

 

암보험가격비교

 

과거에는 암으로 진단받으면 일종의 사망 선고와도 같았지만 근래에는 의학 기술의 발달로 5년 이상 생존하는 환자의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전이가 잘 되고 재발이 되기 쉬워서 수술 외에도 항암치료를 계속 받는 비율이 높아서 치료비는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암보험 상품은 정식 의료기관에서 조직검사 결과 암으로 진단이 내려지면 치료를 받지 않더라도 미리 정한 가입금액을 보험금으로 받게 됩니다. 입원일당이라고도 불리는 암입원비 담보는 보험사나 상품에 따라 입원 후 4일 이상부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방식과 입원 첫날부터 받을 수 있는 방식이 있으니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암보험을 알아볼 때 어떤 종류의 암이 일반암 범위에서 제외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단금액에 해당하는 가입금액이 높을 수록 좋겠지만 눈앞에 물건을 충동 구매하듯이 무리하게 가입했다는 유지를 하지 못해 결국 보장도 받지 못하고 해지할 수도 있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기존에 먼저 가입 중인 암 보험, 의료실비보험 증권분석을 하고 경제 상황에 맞춰 가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교를 통하여 자신에게 맞는 암보험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암 보험료 할인 방식 총정리

 

-보험으로 손실을 보지 않으려면 감액제도라는 걸 이용하면 되는데 보험료 납입 능력이 상실될 정도에 처했다면 감액 완납제도를 통해 더 이상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되므로 적게나마 보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을 시 보험계약이 실효가 되어 보장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감액 완납제도를 통해 구제가 가능한데 더 이상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는 대신 지금까지 납입한 보험료 내에서 보장금액을 낮춰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되서 좋습니다. 단 보험사의 종신보험이나, 질병 발생 하게 된 경우 사망 보험금을 앞서 받을 수 있는 CI 보험 상품만 이 제도를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보험료를 절감하려면 소득공제 상품을 최대한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연금저축보험과 같은 상품은 연간 4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고 저축의 기능도 있으므로 적극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또 보장성 보험의 경우 연간 보험료 납입액의 100만 원 한도 내에서 12%(지방세 포함 시 13.2%)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가격지수를 이용하면 보험료를 절감할수도 있습니다. 손해보험협회나 생명보험 협회에 들어가보면 각 보험사별 상품공시를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는데 여기 보면 동일유형상품의 통상적인 가격을 비교하는 지표인 보험가격지수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수가 높으면 보험료가 비싼 것이고 낮으면 보험료가 싼 것이에요. 이런 지수를 의무적으로 공시하게 함으로써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졌던 보험사들의 각 보장 담보별 실제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암보험가격비교 포스팅 마칩니다.

 

암보험가격비교 외